실제 일본 상공에서 포획된 ‘외계 UFO’ (역대급 사건, 물적증거) | 미스터리

외계인이 물에 녹아버린 듯!! 외계인에게 물은 황산 같은 것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봄!!

탑승하고 있던 외계인들이 크기를 축소시킨 게 아닐까요?

둘리에서 나오는 외계인이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거였군요.

애기들이 그물이랑 폐수 수건으로 포획하는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오 처음 듣는 UFO 이야기네요!

저 물체는 현재 보관되어 있나요?

다른 UFO 방송보다 흥미롭게 다루는거같아 재미있네요…그후 결과가 궁금해지네요..저 물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럼 아직 그 작은 비행체를 보관하고 있다는건가요
2번 포획해서 첫번째는 도망가고
두번째는 조사했다는데…
전 지구적으로 연구해야 할 일인데
너무 조용하네요

저런 작은유형의 구체형 유엡은 모선에서 떨어져나온 일종의 드론. 바틀레아 라고 하며 주로 관측,감시용 무인기체임.

UFO 미스테리중 가장 웃기고 귀여운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저 바닥 무늬는 오래된 일본 물건에서 본것 같은데 파도와 무언가를 물고 날아가는 제비? ㅎㅎ
일본 위키피디아 검색해보니 아이들이 장난친게 맞네요 ㅎㅎㅎ
당시 물체에 대해 푸른 바다를 날아가는 새의 무늬가 있고 구멍안쪽에 라디오 부품같은게 보였다고 써있네요 ㅎㅎ
실제 날아다니는걸 봤다는 아이들은 4명이었고 그중 한명이 마술같은 장난을 치는게 특기였다고 하고
이 기사를 보도했던 사람이 2016년에 아이들이 고등학교 들어가서 사실 그거 장난친거라고 고백했다는
당시 고등학교 교사의 증언도 보도했네요
저 물체를 봤다는 어른들의 증언은 은빛색을 칠한 재떨이 같았다고 말 했는데
실제 그런 주물로 만들어진 재떨이가 존재했다고 하고요 ㅎㅎ
아무리 봐도 너무 조악한데 저걸 믿으라고 말하는게 더 웃긴듯 ㅎㅎ
어릴때 미스테리 책에서 봤던 내용중 유럽의 한 농부가 밭에 떨어진 금속형 소형 비행접시를 주운 이야기가 있는데
처음에 다가가니 1미터 정도를 공처럼 튀어서 도망가고 또 다가가면 튀어서 도망가서 얼른 뛰어가 덥쳤는데
손에 들고 흔들어보니 안에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났다고 하죠
그래서 집에 가져가 곁에 두고 잠들었는데 사라졌다는 짧은 이야기 였는데 이것도 그것과 비슷하네요 ㅎㅎ